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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View] 중소형주 강세…'불확실성·1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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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소프트웨어 등 IT 및 중국 소비 관련株 주목
 
올해 들어 중소형주, 특히 코스닥시장의 강세현상이 심상치 않다.
 
<조원희 KDB대우증권 장한평지점장>
코스닥시장의 경우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반등을 보이기 시작해 최근까지 약 한달 이상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연초 이후 시가총액별 수익률을 살펴보면 코스피시장이 0.14%, 코스피 대형주와 중형주, 소형주 지수의 상승률이 1% 내외인 반면, 코스닥시장의 경우 7% 이상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1월 효과' 중소형주 및 코스닥시장에 집중된 경험이 있지만 특히 올해에는 중소형주 집중현상이 보다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수급 측면에서도 코스피시장의 1월 외국인과 기관 순매도가 각각 6100억원, 9600억원에 이르는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640억원의 순매도를 기록중이고 기관순매수는 4200억원을 넘어서고 있다

중소형주의 상대적 강세현상은 대내외적 불확실성에 직면한 투자자들의 자연스러운 선택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선진국 경기회복 정체, 주요국 환율변동성 확대, 국제유가 속락 및 펀더멘탈 취약에 따른 리스크 현실화 등이 대외변수의 핵심이었다면 국내 정책모멘텀 약화, 주요기업 실적 리스크 등은 대형주 투자를 망설이게 만드는 내부 장애물로 작용하였다.
 
하지만 오랜만에 코스닥시장 신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현재 상황에서 중소형주 및 코스닥시장 내에서도 종목별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투자전략측면에서 우선적인 관심대상은 연초 코스닥시장의 상대적 강세를 주도하며 국내 기관의 매수세가 계속되고 있는 업종으로 IT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인터넷, 오락문화, 디지털컨텐츠, 서비스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IT업종의 경우 꾸준한 기관 매수세 유입에 따른 수급 모멘텀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양호한 4분기 실적모멘텀과 정책수혜 기대감 등이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인다.

두번째는 중국 소비 관련주다중국 경제는 이미 투자 중심에서 소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중국 정부 또한 소비확대를 강조하며 양적 성장이 아닌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제조업 지표 부진과 달리 소비심리는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당분간 중국 소비관련주에 대한 관심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조원희 KDB대우증권 장한평지점점장


[뉴스핌 Newsp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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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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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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