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6일 현대위아에 대해 불확실성을 지나 실적이 다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진투자증권 장문수 애널리스트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1% 증가한 2조1600억원, 영업이익은 1484억원으로 11.7% 늘어날 것"이라며 "원화약세와 매출 증가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주가는 부정적 요인을 감안해도 하락이 과도하며 불확실설 해소로 주가가 단기간에 회복될 것이란 게 장 애널리스트 평가다. 산동 엔진법인, 부변속기 등 그룹 내 수요 확대로 CAPA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
부진했던 기계 또한 기아차 멕시코 공장의 착공 및 현대차 4공장(허베이) 조기 착공으로 올해 실적 기대감이 높다는 것. 현대차그룹의 중장기 투자 및 연비개선 로드맵 시행으로 오는 2분기부터 기술 내화재의 직접적인 수혜도 예상된다.
이에 따라 현재 주가에서는 적극적으로 매수할 것을 추전했다. 다만 목표주가는 기존 27만원에서 24만원으로 낮췄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