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제작 청년필름㈜,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이하 ‘조선명탐정2’) 측은 26일 오전 환한 미소로 현장을 밝히는 이연희의 미소 천사 스틸을 공개했다.
‘조선명탐정2’는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고 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명탐정 김민과 서필 콤비가 육해공을 넘나들며 펼치는 코믹 어드벤처 탐정극.
극중 묘령의 여인, 히사코 캐릭터를 연기한 이연희는 속내를 알 수 없는 묘한 표정으로 명탐정 콤비의 애를 태우다가도 카메라가 꺼지면 환한 웃음을 머금은 미소 천사로 돌아왔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 속 이연희는 다양한 기모노 차림으로 등장하여 화사한 웃음을 발산하고 있다. 그의 곁에서 한껏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는 김명민, 오달수, 김석윤 감독의 표정만 봐도 화기애애한 현장의 분위기가 물씬 느껴질 정도.
이연희는 대선배 김명민, 오달수와 함께 호흡을 맞출 때도, 불편한 기모노 차림에도 언제 어디서나 미소를 잃지 않았다고. 김명민이 “이연희의 촬영 날만 되면 굳이 가까이 있지 않아도 될 남자 스태프들까지 모여 북적거렸다”고 증언할 만큼 이연희 덕에 촬영장에는 항상 활력이 샘솟았다는 후문이다.
이에 이연희는 “현장에서 늘 예쁨을 받으며 촬영을 했다. 스태프분들, 선배님들 모두 잘 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현장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조선명탐정2’에 새롭게 투입된 여자 주인공으로서 부담이 많았던 이연희는 “나만의 매력과 섹시함을 보여주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다”는 말로 캐릭터에 대한 당찬 포부를 전하며, 미소뿐만 아니라 영화에 대한 아름다운 마음가짐을 보여줬다.
이처럼 존재만으로도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이연희의 아름다운 미소는 오는 2월 개봉 예정인 ‘조선명탐정2’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