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증권은 26일 세계 각국의 중앙은행이 환율전쟁 전면에 나섰다고 분석했다.
신얼 애널리스트는 "제로섬 게임일 수 밖에 없는 환율전쟁에서는 승리 가능성이 높아질 때까지는 중도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 채권시장도 기본적으로 호재로 받아들일 것"이라며 "물론 노이즈는 나올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롱심리는 강해지는 동시에 FOMC발 위험요인을 관찰할 것"이라며 "금주 시장금리 변동범위는 국고 3년물 1.95%~2.07%, 10년물 2.25% ~ 2.42%를 전망한다"고 밝혔다.
또 "투자자들의 시선은 한국은행의 정책 스탠스로 이동하고 있다"며 "환율전쟁이 동시다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통화당국이 얼마나 기존의 온건 매파 성향을 유지할 수 있을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