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26일 KB금융지주에 대해 LIG손해보험 인수 가격 차이를 둘러싼 협상이 난항을 겪는 것과 관련, "크게 우려할 필요는 없을 듯하다"고 밝혔다.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신임 경영진이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큰 잡음 없이 잘 헤쳐나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의) 할인 요인 해소로 신한지주와의 주가순자산비율(PBR) 갭(gap) 축소가 예상되는데 신한지주 주가가 최근 반등하고 있는 점은 KB금융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기업은행에 대해서는 "최근 주가 하락 폭이 과도하다"며 "PBR이 0.53배에 불과한 데다 순이자마진(NIM), 신용비용(credit cost) 등 펀더멘털이 안정적이고 4분기 실적도 타행보다 무난할 것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높여야 할 듯하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