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영원무역의 중장기 성장에 대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박희진 애널리스트는 "영원무역은 스위스 자전거 회사인 '스캇(Scott)'의 지분을 50.01% 확보했다"며 "리테일 사업으로 확장 등 사업 구조 다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영원무역의 지난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1%, 1.9% 증가한 2992억원과 163억원으로 낮아진 기대치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실적은 증가를 예상한 가운데 외주 가공비 상승에도 납품 단가 인상이 지연되고 있는 점은 불안요소로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