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방송될 KBS 1TV '인순이의 토크 드라마, 그대가 꽃'에는 故김자옥의 남편 오승근 씨가 출연해 아내와의 슬프고도 아름다운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이날 오승근씨는 먼저 떠난 아내의 마지막을 회상하며 뜨거운 눈물을 떨궜다. 故김자옥은 지난해 9월 갑작스런 구토와 두통으로 응급실에 실려 갔고 진단 결과, 이미 암이 뇌까지 전이된 사실을 알았다. 오승근씨는 이 같은 사실을 숨긴 채 염증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아내를 위로했다고.
햇살처럼 따뜻했던 아내를 그리워하는 오승근의 사모곡, 故김자옥의 이야기가 26일 '그대가 꽃'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