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한민족의 상징인 소나무가 멸종위기에 직면했다.
25일 방송되는 KBS '취재파일K'에서 소나무 재선충병 실태와 공무원들의 무책임한 행정을 고발한다.
애국가에서도 우리 민족의 표상으로 표현되는 소나무가 전국토를 휩쓸고 있는 재선충병으로 멸종될 위기에 처했다. 세계문화유산 불국사와 경주 양동마을에까지 엄습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올해가 소나무를 살릴 수 있는 이른 바 '골든 타임'"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또 그동안 수천억 원을 쏟아부은 방제 대책에 허점이 있다고 지적한다.
이날 '취재파일K'에서는 빚으로 교량을 건설하는 공무원들의 위험한 도박도 다룬다.
중앙 정부의 경고를 무시하고 지자체가 교량 건설을 추진한 어처구니없는 행정으로 인해 자칫 수조 원을 날릴 상황에 놓였다. 교량을 짓는다면 기존의 교량에 투자했던 민자회사에 거액을 물어줘야 하는 것.
무료 교량이 세워진다는 기대에 아파트에 입주한 주민들만 냉가슴을 앓고 있다.자칫하면 사기 분양에 이용당한 거나 마찬가지 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멸종위기에 처한 소나무의 충격적인 실태와 공무원들의 무책임한 행정은 이날 밤 10시 45분에 방송되는 '취재파일K'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