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코코엔터테인먼트가 폐업 결정을 내렸다.
24일 방송한 KBS 2TV '연예가중계'는 김우종 전 대표의 횡령으로 김준호가 공동대표로 있던 코코엔터테인먼트의 폐업 소식을 알렸다.
이날 '연예가중계'에서는 "지난해 공동대표를 맡은 A씨가 공금횡령 후 해외 도피했다"며 "소속사 측은 A씨를 공동 횡령죄로 경찰에 고소하고 회사를 회생시키려 했지만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폐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에 코코엔터테인먼트 측은 "소속사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폐업 소식을 알렸다. 소속 개그맨들의 출연료 미납 문제는 김준호의 자비로 해결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재 김우종 대표는 작년 11월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