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전년 대비 5% 증가한 3조706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23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매출도 5.8% 증가한 36조1850조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3조3925억원으로 소폭 줄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전 부문의 고른 성장이 눈에 띈다. 우선 모듈 및 핵심부품 제조부문은 28조8638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증가했다. 중국과 유럽지역의 신차와 고급사양의 SUV 차종 및 해외공장 생산증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A/S부품사업 부문도 소폭 늘어난 6조2628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부문은 수익구조 개선으로 적자가 축소됐다.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은 8807억원, 매출 9조8424억원, 당기순이익 8078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때 영업이익은 1.1%, 매출은 6.9%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10.7% 감소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