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23일 JTBC '하녀들' 1회가 새롭게 방영, 시청자 사수에 나선다.
지난해 12월12일 첫 방송한 '하녀들'이 재정비를 거쳐 다시 시청자와 만난다. 첫 회에서 시청률 2.2%(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기준)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얻었던 '하녀들'은 지난해 12월13일 드라마 세트장에서 일어난 화재사고로 여 스태프 1명이 사망했다. 이에 드라마 제작이 중단됐고 2회 방송 여부가 불투명했으나 지난 7일 촬영을 재개했다. 1회는 이미 방송됐으나 추가 편집을 통해 풍부해진 영상미와 스토리를 갖춰 출격을 앞두고 있다.
조선 청춘 남녀들의 뜨거운 사랑이야기를 다루는 '하녀들'은 주인공 남녀들의 쫄깃한 러브라인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발령할 예정이다. 정혼을 약속한 정유미(국인엽)와 김동욱(김은기)의 알콩달콩한 스킨십과 달달한 애정표현은 보는 이들의 연애세포를 한껏 자극할 것으로 예고하고 있다.
여기에 첫 화부터 짜릿한 입맞춤을 나눌 정유미와 오지호(무명)의 범상치 않은 인연은 얽히고설킬 세 남녀의 로맨스에 더욱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때론 처참하고 발칙한 하녀들의 뒷 이야기 역시 빼놓을 수없는 관전 포인트다. '하녀들'에서는 여타 사극에서 볼수 없었던 비밀의 공간 행랑채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이 펼쳐진다. 이에 양반과 노비의 갑을 관계 속에서 느낄수 있는 설움은 물론 갖아 낮은 곳을 살아가는 노비들의 애환을 진솔하게 그려낸다.
한편 정유미, 오지호, 김동욱, 이시아(허윤옥) 등이 출연하는 JTBC '하녀들' 첫 회는 23일 밤 9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