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당신만이 내사랑' 김민교가 공항에서 여권을 분실했다.
23일(금)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사랑'(극본 고봉황, 연출 진형욱) 45회에서는 김민교(남순 역)의 친자확인을 하기로 결심한 문희경(박주란 역)의 모습이 담긴다.
지난 방송에서 극중 남편 정한용(이병태 역)의 불륜 사실을 알게되며 폭풍 오열했던 문희경은 결국 진실을 확실히 밝히기 위해 김민교의 친자확인을 하려고 마음 먹는다.
문희경은 정한용의 방과 물건을 뒤집어 놓는가 하면, 정한용에게 "남순이 내일 떠난대. 안 간다는데 억지로 쫓아내 증거 인멸하니까 속이 편해?"라며 몰아부친다.
또 그는 극중 딸 한유이(이지애 역)에게 찾아가 "네 아빠랑 안 살까봐"라며 "어쩜 나한테 이런 일이 다 있니"라며 눈물을 흘리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정한용은 이영하(남제일 역)를 만나 한채아(송도원 역)의 친엄마가 지주연(남혜리 역)의 엄마라는 비밀을 폭로한다.
한편, 김민교는 출국 당일 공항에서 여권을 잃어버려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김민교의 친자확인을 둘러싼 문희경과 이병태의 갈등은 23일(금) 저녁 8시 25분 KBS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