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이문식, 심혜진, 박명수, 민혁, 설현의 '용감한 가족'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23일(금) KBS 2TV '용감한 가족'의 첫회가 방송된다. 연예인들로 구성된 가상 가족들이 이색 마을에 어떻게 적응할 지 궁금증을 높이는 가운데, '용감한 가족'을 제대로 즐기기 위한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소개한다.
■ 예상치 못했던 신선한 조합
'용감한 가족'의 가상 가족은 배우 이문식 심혜진 최정원, 방송인 박명수, 그룹 씨엔블루의 민혁, 걸그룹 AOA의 설현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박명수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멤버들이 그동안 예능에 많이 노출되지 않았던 상태다.
'용감한 가족'은 대본도 규칙도 없는 리얼한 상황만 주어져, 이들의 꾸밈없는 솔직한 모습이 여과없이 드러날 것을 예고하고 있다. 이에 그들이 보여줄 신선한 매력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 진짜로 녹아드는 용감한 가족들
'용감한 가족'의 중요 설정은 현지에서 살아가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과 함께 생활하며 그들의 색다른 문화와 생활방식을 다룬다는 점이다. 이에 '용감한 가족'은 단순 체험이 아닌 그들의 삶에 한층 더 깊숙이 스며들어간다.
톤레사프 호수 수상가옥으로 떠난 가족들은 지금껏 경험해보지 못했던 삶을 살아본다. 현지 이웃들의 일상에 녹아들며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등 진정성 가득한 모습을 선보인다.
■ 가상 가족으로 되돌아보는 실제 '우리 가족'
'용감한 가족'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모습으로 구성원 간의 눈물과 갈등까지 고스란히 담아낸다. 특히 서로가 낯선 6명의 연예인들이 하나의 가족이 돼가는 성장통을 통해 그 속에서 피어나는 끈끈한 가족애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큰 울림을 안긴다.
KBS 2TV '용감한 가족'은 연예인 가상 가족들이 메찌레이 수상마을의 사람들과 이웃이 돼 살아가는 리얼 정착기를 통해, 가족과 행복의 의미까지 되돌아보게 만들 예정이다.
신개념 시츄에이션 리얼리티 프로그램 KBS 2TV '용감한 가족'의 첫회는 23일(금)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