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아이엠투자증권은 23일 KT&G와 관련 추가적인 가격 인상 없이는 올해 실적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밝혔다.
노경철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대규모 담뱃값 인상에 따른 수요 감소로 금년에 실적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분석했다.
그는 "비록 임시방편으로 제품의 가격대별 소매유통 마진을 조정해 이익확대를 꾀했지만 수요감소폭이 절대적으로 큰 상황"이라며 설명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담뱃값을 소폭 인상할 경우 조정된 마진 체계를 기준으로 200원을 추가로 더 올릴 경우 출고가는 현재에 비해 약 32%나 증가해 수요 감소를 상당부분 커버 가능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