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왕의 얼굴' 서인국이 강추위 속에서도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촬영 현장을 녹이고 있다.
KBS 2TV 특별기획드라마 '왕의 얼굴'(극본 이향희 윤수정, 연출 윤성식 차영훈)의 서인국(광해 역)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서인국은 황금빛 문양이 새겨진 곤룡포부터 위엄 넘치는 세자복, 관상쟁이 변풍도사 차림에 푸른 도포를 두른 멋진 모습까지 다양한 복색을 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눈에 띄는 점은 서인국의 손에서 대본이 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서인국은 사극에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쉽지 않은 대사를 완벽학 소화한 이유로 쪽잠을 자면서도 포기하지 않는 대본 리딩을 꼽았다. 찬바람이 부는 촬영장에서도 대본을 꼭 쥔 채 극 전개를 꼼꼼히 체크하고 대사 연습을 반복하는 서인국에 스태프들은 '연습벌레'라고 부르며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서인국은 컷 소리가 나면 제일 먼저 모니터 앞으로 달려가 연기를 체크하고, 감독 및 다른 배우와 끊임없이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남다른 연기 열정을 자랑하고 있다.
정점을 향해 가는 '왕의 얼굴'에서 서인국은 깊이와 중량감을 더하며 고뇌하는 군주 '광해'의 인간적인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줄 예정이라 더욱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KBS 2TV '왕의 얼굴' 19회는 오늘(2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