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계룡건설은 지난 20일 회사 창립 45주년 기념식을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이인구 계룡건설 명예회장은 "지난해는 처절한 생존전략으로 위기를 극복한 해였다"며 "막강한 수주역량과 불굴의 시공능력이 있기에 올해는 승승장구할 대로가 열려 있다"고 말했다.
계룡건설은 지난해 EBS디지털 통합사옥과 대전 노은3지구 B4블록 아파트, 예당저수지 물넘이 확장공사를 수주했다.
해외에서는 인도네시아 정부기관인 공공사업부가 발주한 353억원 규모 파당시 우회도로 확장공사 계약을 맺었다. 현재 네팔 어퍼 트리슐리-1 수력발전사업과 러시아 하바롭스크 리슈빌 아파트 2차 사업을 진행 중이다.
계룡건설은 올해 업계 TOP 10 진입을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경영시스템 개혁과 합리적 자산건전성 확립, 글로벌 시대에 맞는 신종사업 개발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 명예회장은 "사원은 애사 정신으로, 회사는 사원보호와 사랑운동으로 결속을 강화하고 구성원 모두가 공동체 의식을 통해 회사와 구성원 모두 발전 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