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 등 항공주가 올해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될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주식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대비 각각 700원(1.56%), 180원(2.36%)오른 4만5400원과 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모두 이틀 연속 강세다.
이날 강성진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항공주의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목표주가를 각각 5만6000원(기존 4만7000원)과 1만1000원(기존 61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강 연구원은 "국내 운송업체들의 작년 4분기 영업실적은 컨센서스를 웃돌 것"이라며 "유가하락이 지속되며 특히 유가에 민감한 국내 대형사의 올해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