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일리 있는 사랑’에 일리가 심란한 감정 변화를 예고했다.
20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일리 있는 사랑’ 16화에서는 고 여사의 치매 상태를 알게된 일리(이시영)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지난 19일 방송된 '일리있는 사랑'에서는 어머니 고여사의 치매가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는 장희태(엄태웅)의 모습이 그려져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희태는 어머니의 치매로 마음 아파하며 답답해 한다. 같은 시간 법적으론 여전히 그의 아내인 일리(이시영)는 준(이수혁)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에 20일 방송되는 ‘일리 있는 사랑’에서 일리는 전과 다른 고 여사의 건강 상태에 마음이 심란해진다. 하지만 희태(엄태웅)는 일리에게 선을 그으며 본격적인 병간호를 시작한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준(이수혁)은 흔들리는 일리가 불안하기만 하다. 그리고 준은 희태로부터 거절하기 어려운 부탁을 받게 되는 모습이 예고 돼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일리있는 사랑′은 두 남자를 동시에 사랑하게 된 김일리와 첫사랑에 빠진 사춘기 소녀 같은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남편 장희태, 그리고 일리를 보며 처음으로 여자라는 존재에게 설렘을 느끼게 된 김준의 사랑을 그린 감성 멜로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