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선암여고 탐정단’ 채준의 등장에 미도의 고심이 시작됐다.
20일 방송되는 JTBC 화요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에서는 예희(이혜리)를 미도(강민아)로 착각한 채준(장기용)가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 채준은 미도와 통화해서 “막상 만나고 나니 어땠냐”며 “나는 예상한 그대로였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미도는 한껏 들뜬 채준을 실망시킬 수 없다는 생각에 차마 진실을 고백하지 못한다.
또한, 사진작가 하라온(한예준) 피격 사건의 용의자를 쫓던 선암여고 탐정단은 하라온 안티 카페에서 결정적인 증거물을 찾아 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하라온은 채율에게(진지희) “한 사람만을 위한 전시라고 했던 거 기억나? 널 구하기 위한 전시였다”고 말하자, 채율은 “구해? 날 구해?”라고 되묻는다.
이에 하라온은 사진 한장을 보여주며 “이 사진의 여학생, 삼촌이 죽였다”며 “너도 위험해. 그니깐 내 옆에 있어야 한다”고 당부한다. 이런 상황에 채율(진지희 분)은 하연준(김민준 분)을 더욱 의심하게 된다.
한편, ′선암여고 탐정단′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재기발랄한 5명의 여고생이 ′선암여고 미스터리 탐정단′을 결성해 학교 주변의 미해결 사건을 파헤치는 학원 추리 로맨스 극이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