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45)이 예선 마지막 경기를 끝내고 폭풍오열했다.
20일(화) 방송되는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2014 대구 스마일링 전국 테니스 동호인 대회' 예체능 팀과 전라도 팀의 의 마지막 예선 경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파 속에서도 반팔 투혼으로 에이스의 비장한 각오를 드러낸 강호동의 모습이 담긴다. 특히 강호동은 경기가 끝난 후 경기장 한쪽 구석에서 벽을 붙잡고 흐느끼고 또 정형동마저 오열해 이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예체능' 제작진은 "그날 날씨는 테니스 공의 흐름이 바뀔 정도로 강한 바람이 불었다. 그럼에도 코트에서 모든 옷을 훌훌 벗어 던지고 경기에 임하는 강호동의 모습은 팀 내 강한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며 "모든 선수들이 강추위에 아랑곳 없이 마지막까지 이를 악물고 경기했다. 테니스 마지막 경기에 많은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편은 이날 방송으로 끝나며, 27일부터는 강호동, 정형돈, 양상국, 안정환, 홍경민, 이규한, 샘 오취리, B1A4의 바로가 등장하는 족구 편이 방송된다.
강호동의 폭풍 오열의 사연은 20일(화) 밤 11시10분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