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4년 연속 적자'로 지난해 관리종목에 편입됐던 해피드림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9일 해피드림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2억7200여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20.8% 줄어든 135억원, 당기순손실은 전년 동기대비 38% 줄어든 37억원으로 나타났다.
기업형수퍼마켓(SSM)과 운송사업을 영위하던 해피드림은 지난해 부실사업을 정리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해피드림 IR 담당자는 "현재 감사를 받고 있는 중인데, 흑자전환 내용이 그대로 승인돼서 감사보고서가 나오면 그 다음날부터 관리종목에서 탈피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