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방송되는 MBC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박상원(이영국 역)이 장미희(고연화 역)에게 분노하며 이혼을 다시 요구했다.
이날 '장미빛 연인들'에서 도우미 아주머니로부터 다이아 반지와 관련한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된 영국은 연화와 시내(이미숙)을 한 자리에 불렀다.
영국은 연화에게 시내에게 사과를 할 것을 요구하고, 연화는 영국의 태도에 분노한다.
이후 영국은 연화에게 "이제 단 하루라도 당신과 부부사이로 지내고싶은 이유가 없어졌어"라며 이혼서류를 꺼냈다.
이어 "난 죽어도 이혼을 해야겠으니까 변호사 선임을 하는게 좋을거야"라며 강력히 말했다.
이에 연화는 이혼서류를 찢어 영국에게 집어던지며 깊어지는 갈등을 예고했다.
반면 장미(한선화)와 차돌(이장우)은 초롱이(이고은)과 눈썰매장을 가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지만 이 모습을 김선혁(이재윤)이 목격하면서 "장미씨와 저 아이, 저 아이 아빠 관계 알아봐"라고 자신의 비서에게 지시하면서 새로운 갈등이 암시됐다.
또 필순(반효정)은 연화와 영국의 사이가 다 끝났다고 생각해 재동(최필립)의 혼사를 하루 빨리 진행하려고 한다.
한편, '장미빛 연인들' 28회는 18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