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 차기 회장 선거가 18일 후보자 예비등록과 더불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17일 선거공고를 시작으로 내달 27일 실시하는 차기 회장 선거 일정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장 선거를 위탁관리하고 있는 서울특별시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자로 선거일, 후보자등록신청기간, 신청방법, 선거운동방법 등을 공고했다.
지금까지 출마의사를 표명한 예비 후보는 김용구 전 중기중앙회장, 박성택 아스콘연합회장, 박주봉 철강구조물조합 이사장, 서병문 주물조합 이사장, 윤여두 농기계사업조합 이사장, 이재광 전기조합 이사장, 정규봉 정수기조합 이사장 등 7명이다.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중기중앙회 정회원의 10% 이상 유효 추천을 얻은 후보만이 최종 후보로 등록할 수 있다. 다만 담합 등의 우려로 추천은 최대 20%까지만 유효하다.
후보자 등록은 내달 6~7일이며 선거운동 기간은 8일부터 투표일인 27일까지 20일간이다.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위해 전국의 시·도 선관위와 합동으로 직접 선거인을 방문해 사전예방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며 "선거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조사권을 발동해 경고 또는 시정명령을 내리고, 선거의 공정성을 해칠 때는 관할 수사기관에 고발하는 등 단호하게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