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개그맨 김구라(45·본명 김현동)가 '세바퀴' 녹화 중에 뺨 맞는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17일(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친구찾기'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가수 설운도와 그의 아들 루민, 배우 박준규와 아들 종혁, 개그맨 염경환과 아들 은률 세 부자와 함께 늦깎이 아빠 개그맨 김현철이 출연해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는 김현철로부터 뺌 맞는 노하우를 전수받는다. 요즘 '개그학과 교수'로 제 2의 인생을 살고있는 김현철이 학생에게 가르치는 자신만의 비장의 개그 3요소 철학을 밝혔기 때문이다.
김현철은 "'개그 3요소'의 첫번째로 따귀를 때리고 맞는 것, 두번째 얼굴에 물 뿌리고 맞는 것, 마지막은 의자에 낮으면서 넘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예능인들은 이 3요소에서 절대 아픈 척 하지 않고 재밌게 받아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구라가 "직접 시범을 한번 해보자"고 요청했다. 김구라가 김현철에게 장난으로 따귀를 때리며 몇 차례 연습을 하던 중, 예상외의 큰 아픔에 김현철이 눈물을 글썽거리면서도 아프지 않은 척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와 김현철의 뺨 때리고 맞기 모습은 17일(토) 밤 11시 15분 MBC '세바퀴-친구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