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도곡시장 화재가 소식을 듣고 김동성(35) 전 스케이트 선수이자 스포츠해설가가 피해자들을 위로했다.
15일 오후 3시23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한티역 부근에 위치한 도곡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0여분만에 화재는 진화됐으나 5개 점포가 모두 불에 탔고, 6개 점포는 부분적으로 소실됐다.
이 소식을 접한 김동성 해설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찍은 도곡시장 화재 모습을 실시간으로 찍어 게재하며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도곡시장 화재 실시간. 연기가 안 멈춰요. 저희 집 앞 도곡시장에 불이 났어요. 인명피해는 없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이어 10여분 쯤 훙 그는 또다시 사진을 게재하며 "도곡시장 화재. 전기, 가스가 터지고 있어요. 매일같이 뵈던 시장 상인분들 제발 안 다치셨기를. 또한 저희 이웃들도 아무런 사고가 없기를"이라며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곡시장 화재가 건물 사이의 공터에 있던 쓰레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