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해피투게더3'에서 연예계 대표 가족 특집을 꾸민다.
15일(목)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국민할배 박근형과 뮤지션 아들 윤상훈, 야구선수 홍성흔과 그의 딸이자 '참 좋은 시절'에서 활약한 아역배우 홍화리, 걸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과 동생이자 곧 데뷔를 앞둔 엔플라잉의 김재현이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족끼리만 아는 비밀을 밝히거나 고충을 토로하고 남다른 끼를 발산하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윤상훈은 아버지의 박근형의 숨겨진 면모를 폭로한다. 그는 "아버지는 정말 손주 바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손주들에게 전화를 하신다"고 밝혔다. 이에 박근형은 "손주한테 너무 전화를 자주 하다보니 손주가 받자마자 '왜요?'라고 대답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두산 베어스 베테랑 야구선수 홍성흔은 "야구 아닌 육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육아우울증에 걸렸다"고 고백해 눈길을 끈다. 그는 "아이들이 양말 하나 신든데도 20~30분이 걸린다. 밥 먹자고 모이는데는 1시간이 걸린다"며 "딸 화리가 잔소리가 많다. 경기에 지고 온 날은 더 심하다"고 고충을 토로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아이돌 남매 레인보우의 재경과 엔플라잉의 재현은 숨겨둔 끼를 마음껏 발산한다. 재현은 침팬지와 바다사자 성대모사를 선보여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또 재경과 재현은 백지영과 택연의 '내 귀의 캔디'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가족들의 추억이 담긴 장소에서 찍었던 사진을 몇 년이 지나 다시 재현해보는 특별한 VCR을 준비해 이목이 집중되었다.
각양각색 연예계 대표 가족들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15일) 밤 11시10분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