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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진지희와 이민지가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진지희, 이민지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선암여고 탐정단’의 진지희와 이민지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잠시 후면 뭐가 할까요? 선암여고 탐정단 방송됩니다. 룰루랄라 본방사수”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하얀 피부를 드러내고 여신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이날 이민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암여고 본방사수. 페이스북에 이민지의 여덕 이라는 팬 페이지가 있다는 소식 감사”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민지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암여고 탐정단’은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다. 이에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은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