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힐러' 지창욱이 자신의 신분을 노출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 지 주목받고 있다.
KBS 2TV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 연출 이정섭 김진우) 제작진은 조사실에 갇혀 능청스러운 연기를 선보이는 지창욱(서정후 역)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11회 방송에서 지창욱은 아버지의 살인 누명을 벗기 위해 자신의 진짜 신분을 노출했다. 이에 방송 말미에는 한 무리의 남자들이 지창욱을 방 안에 가두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 지창욱은 조사실에 갇힌 상태지만, 헤드폰으로 음악을 듣거나 의자에 늘어저 하품을 하는 등 느긋한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또 그런 지창욱의 뒤에 정규수(오비서 역)가 포착돼 긴장감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오늘(13일) 방송되는 '힐러'에서는 지창욱의 정체를 확인하기 위해 덫을 놓을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힐러' 제작진은 "12회는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는 에피소드가 될 것"이라며 "진실을 알기 위해 정면돌파를 감행하는 지창욱과 진실을 묻어두기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박상원의 행보가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창욱의 능글맞은 조사실 모습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박상원과의 대결은 오늘(13일) 밤 10시 KBS 2TV '힐러' 12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