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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 진지희(16)가 귀여운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진지희 인스타그램] |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선암여고 탐정단’ 진지희(16)가 귀여운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12일 진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는 선암여고 탐정단 사무실. 어제 예희, 혜리 언니 팬 분들이 쏜 밥차먹은 날.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앞서 걸스데이 혜리 공식 팬카페 ‘헤라’에서는 ‘선암여고 탐정단’에게 밥차를 선물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에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환한 미소와 손 뽀뽀를 팬들에게 보내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특히 진지희는 4종 셀카를 통해 사랑스러운 표정과 눈빛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선암여고 탐정단’은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다. 이에 JTBC ‘선암여고 탐정단’은 다섯 명의 여고생들이 좌충우돌 벌이는 탐정 행각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