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대한 민국 만세)가 죽을 먹으며 전래동화 릴레이 쟁탈전을 펼쳤다.
11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삼둥이는 죽을 먹으려고 의자에 나란히 앉았다. 송일국이 뜨거운 죽을 식히는 동안 삼둥이는 전래동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대한이와 민국이는 전래동화에서 “대한이가 부를 거야” “민국이가 부를 거야”라고 외치는 등 노래 쟁탈전을 벌였다. 민국이는 급기야 죽 먹는 걸 중단하고까지 노래를 불렀다.
그러자 송일국은 민국이가 죽을 먹지 않는다고 생각해 본인이 먹고 민국이의 턱받이를 떼어 냈다. 하지만 민국이는 죽이 없다며 울기 시작했고 송일국은 “아까 민국이가 죽을 먹지 않는다고 했잖아. 그래서 아빠가 다 먹었다”고 말했다.
죽을 먹지 못해 민국이가 울기 시작하자 큰 형 대한이는 죽을 나눠줬다. 죽을 다 먹은 만세는 “힘내서 맛있게 먹어요”라고 외치며 율동을 선보여 웃음을 줬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