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11일 오후 2시 39분께 울산시 남구 울산항 4부두에서 계류중이던 화학운반선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유조선에 승선해 있던 14명 중 김 모씨 등 4명이 안면 화상 또는 흡입 화상의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인 것으로 알려졌다.
NH개발 소유의 이 선박은 당시 1543t의 질산과 황산 등 화합물을 혼재해 배에 싣던 중이었다.
해양안전서는 현재 경비함정과 항공기를 출동시키고 인명피해를 비롯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