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설현이 영화 '강남 1970'에 출연, 연기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쇼케이스 무대에서 AOA 멤버 지민 초아와 벌인 각선미 대결이 새삼 화제다.
걸그룹 AOA 멤버 설현, 지민, 초아는 지난해 11월 서울 마포구 예스24무브홀에서 열린 두번째 미니앨범'사뿐사뿐'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설현, 지민, 초아는 우월한 각선미에 탄력 넘치는 몸매를 과시하며 쇼케이스 무대를 압도했다.
한편 설현은 8일 진행된 영화 '강남 1970' 무비토크 라이브에 배우 김래원, 이민호, 정진영과 함께 참석했다.
이날 설현은 연기돌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매우 매우 탐이 나는 수식어"라고 '매우'를 두 번이나 강조하며 연기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이에 '강남 1970' 유하 감독은 "설현에게 배우로 전업하란 이야기도 했다'며 "그런데 지금은 AOA 팬도 많으니까 앞으로 3년만 더 하고 연기하라"라고 설현의 연기를 칭찬했다.
이어 유하 감독은 "설현이 자연미인이다. 이러한 얼굴이 몇 안되는 배우라고 생각한다"며 "오디션도 많이 봤는데 요즘 자연스러운 얼굴이 많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설현은 '강남 1970'에 강선혜 역으로 출연한다.
'강남 1970'은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편으로 198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 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 배신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1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