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정부가 석유 및 LPG업계 대표들을 소집, 가격 인하 방안을 논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 주로 예정됐던 석유·LPG업계 간담회를 앞당겨 오는 9일 오전 10시 서울 강남 에너지기술평가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산업부는 유가 하락에 따른 국내 석유·LPG제품 가격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에서는 석유공사 관계자가 국제 유가 하락분이 국내가격에 얼마나 반영되고 있는지 발표하고, 시민단체인 소비자시민모임의 석유시장감시단이 유가모니터링 활동계획을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현재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ℓ당 1558원으로, 27주 연속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경환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7일, 유가 하락과 관련 “유가 인하분이 제품가격에 반영돼야 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