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VJ특공대'에서 중국인 광관객들로 넘치는 명동 거리의 변화 모습을 담는다.
지난 2014년 한 해 동안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은 약 600만 명으로, 가장 많이 몰리는 곳은 명동이다. 명동에 위치한 면세점의 매출 60% 이상은 중국인이 차지한다고 전한다. 특히 화장품과 전자제품은 중국인들에게 급격히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KBS 2TV 'VJ특공대'는 최근 2~3년간 명동내 화장품 판매장이 증가하고, 중국어가 가능한 직원 고용,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열풍에 치맥 골목까지 생긴 명동의 변화 풍경을 담았다.
또 관광특구가 된 명동을 지키는 '관광 경찰대'를 찾아간다. 그들은 명동 일대를 돌아다니며 관광 안내, 불편 처리 등 외국인 관광객 지킴이 역할을 맡으며 늘어나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도우미 역할을 자청하고 있다.
한편, 늘어난 중국인 관광객들 덕분에 명동의 노점상이 액세서리, 기념품 위주에서 먹거리 위주로 바뀐 모습도 전한다. 길거리 음식 문화에 익숙한 중국인 관광객들이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노점 한식'을 선호한다는 후문이다.
중국인 관광객으로 넘치는 명동의 新풍속도는 9일(금) 저녁 8시30분 KBS 2TV 'VJ특공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