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장우(29)가 '해피투게더'에서 성대모사부터 화려한 입담까지 숨겨둔 예능감을 뽐냈다.
8일 방송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는 '대세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지훈,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과 함께 이장우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이장우는 등장하면서부터 사촌 형인 플라이투더스카이 환희의 성대모사를 완벽하게 재현해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이장우는 "드라마가 한참 잘 될 때 마을에서 잔치를 열었다"며 "심지어 멧돼지를 잡아 파티까지 열었다"고 고백해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이장우는 자신의 신의 한수로 지난 2011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영광의 재인'을 꼽았다. 그는 "그 때 당시 악역을 했었는데 악역이 착한 역보다 재밌다"며 "대 선배님들과 함께 하는데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장우는 "걱정하지마. 내가 할게"라는 대사를 악역으로 연기할 때와 착한 연기를 할 때의 차이점을 직접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장우의 숨겨진 예능감은 오늘(8일) 밤 11시10분 KBS 2TV '해피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