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삼성전자가 4분기 깜짝 실적을 발표하며 장 초반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 5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날대비 1.45% 오른 13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세는 모건스탠리, UBS, DSK 등 외국계 창구를 중심으로 유입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5조2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42% 감소했지만 전분기대비로는 개선됐다고 밝혔다. 4분기 실적은 증권가 컨센서스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민희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전체적으로 실적을 견인한건 반도체, 디스플레이고, 스마트폰 시장 환경은 어렵지만 바닥은 벗어났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며 "올해 반도체나 부품쪽 가동률도 개선되는 추세며 환율도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