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오롱은 2012년부터 매년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실시해 1000 명이 넘는 저소득층 초·중학생들에게 따뜻한 겨울방학과 신학기의 설렘을 선사할 방한용품과 신학기용품을 담은 키트를 전달해오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입사원들이 봉사자로 나서 사회적 책임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코오롱인으로서 첫발을 내딛었다"고 말했다.
앞서 코오롱사회봉사단(총단장 서창희)은 ‘드림팩 기부천사 캠페인’을 위해 지난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저금통을 배포했다. 저금통으로 모은 임직원 성금과 회사 지원금이 더해진 6000만원으로 ‘드림팩’을 구성할 장갑, 무릎담요, 바디로션 등 방한용품과 에코백, 필기구 등 신학기 물품이 마련됐다.
한편, 코오롱사회봉사단은 '꿈을 향한 디딤돌, 드림 파트너스'를 슬로건으로 저소득층 및 장애 아동 등 이웃들의 비전 성취를 위한 통합 프로그램 '헬로 드림'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만754명의 임직원들이 이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