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자동차부품업체 트루윈 주가가 신규제품군 출시로 성장판을 마련하고 다시 성장기조로 들어설 것이란 전망에 상승폭을 넓히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5분 현재 트루윈은 전날대비 860원(11.59%)오른 8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영옥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신규로 하이브리드용 브래이크 페달 센서(BPS)와 소형 TPS(Throttle Position Sensor)등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당장 의미 있는 수준은 아니지만 점진적으로 매출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2013년 현대차그룹향 SLS(Stop Lamp Switch) 교체수요를 80% 가까이 수주하면서 외형이 급격하게 성장한 트루윈은 그러나 지난해 교체수요 효과 이후 성장 공백이 발생하면서 매출액이 역성장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