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내가 왕이니까 내 마음대로"를 외치던 아이들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권력 뒤에 따르는 책임감을 갖기 시작한 것.
7일 방송하는 tvN '아이에게 권력을'에서는 新 가족애를 찾기 위한 아이의 권력 바꾸기 게임 도전기 제 3탄이 펼쳐진다.
먼저 스마트폰을 구입하면서 생활비 전반을 탕진해버린 임승대의 아들 린, 휘 형제는 가족 여행이 무산될 위기에 빠졌다.
이에 가족들은 부족한 여행경비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 린의 리더십이 발휘되며 엄마 아빠도 깜짝 놀랐다는 후문. 린, 휘 가족의 여행의 꿈은 이뤄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됐다.
언제나 아버지에게 끌려다녔던 경민은 아버지를 모시고 PC방을 향한다. 난생 처음 신세계를 경험한 훈장 김봉곤은 깊은 생각에 잠겼다. 아버지와 놀고 싶은 또 다른 자녀 자한은 소원대로 함께 서울 나들이를 떠난다. 훈장님과 아이들의 고군분투기는 잘 마무리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성의 딸 세라는 4차원 동생 세빈이를 스스로 챙기기에 이어 방 치우기까지 척척 해낸다 의젓한 큰 딸로 성장하는 세라의 모습에 이윤성도 놀랐다는 후문. 권력의 무게를 느끼기 시작한 세라와 달리 엄마의 돌발행동이 예고돼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새로운 가족의 법칙 '아이에게 권력을'은 7일 밤 11시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