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삼성화재 주가가 나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영국 로이즈 시장 재진출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모멘텀이 강화되는 양상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현재 삼성화재 주가는 전날대비 1만원(3.44%) 오른 30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17년 전 진출했다 고배를 마셨던 영국 로이즈시장 진출을 다시 검토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최근 로이즈시장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기로 결의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는 재보험사 ‘코리안리’에 로이즈시장 진출에 대한 내용을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즈 시장은 3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글로벌 보험시장의 중심지로 로이즈 시장에서 개별 보험업자들은 보험인수와 관련해서는 경쟁을 하면서 같은 위험에 대해 개별 보험업자간 전혀 다른 인수조건을 제시하고 치열하게 경쟁한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