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티엘아이에 대해 초고해상도(UHD) TV 시장 성장 및 자회사의 흑자전환 등을 이유로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정 연구원은 "UHD TV 시장 성장에 의한 주력 사업부 T-CON 부문 호조와 올해 자회사 윈팩의 흑자 전환을 전망한다"며 "실적개선 대비 매력적인 밸류에이션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티엘아이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한 366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1533% 증가한 59억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같은 실적 기대감으로 주가는 지난 6일 1개월 전 대비 4.3% 상승한 7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연구원은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접근할 것을 권고 한다"며 목표주가 1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각각 유지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