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이트레이드증권 김민지 애널리스트는 7일 대한항공과 관련 "유상증자에 따른 희석으로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20% 하향한다"고 밝혔다.
김 애널리스트는 "최종 발행가액이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 유상증자에 따른 희석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5만6000원에서 4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상증자의 규모 및 시기를 놓고 봤을 때, 당장은 투자심리에 부정적인 영향은 불가피해 보이나 비용절감 및 실적 개선 여지는 유효하다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은 지난 6일 이사회에서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