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진출' 배슬기, '청춘학당'에서도 성은과 함께 19금 노출?

기사입력 : 2015년01월07일 07:04

최종수정 : 2015년01월07일 07:04

배슬기 '청춘학당'에서도 아찔 베드신 [사진=영화 '청춘학당' 예고편]

'중국진출' 배슬기, '청춘학당'에서도 성은과 함께 19금 노출?

[뉴스핌=대중문화부]가수이자 배우 배슬기가 싱글 '짠러'로 본격 중국 진출하는 가운데, 지난해 그가 출연한 영화 ‘청춘학당: 풍기문란 보쌈 야사' 베드신이 다시 화제다.

지난 3월27일 개봉한 ‘청춘학당’은 1887년 고종24년 어느 마을에서 두 남자가 한 여인에게 보쌈을 당해 물레방앗간으로 납치되는 내용의 코믹 사극이다.

'청춘학당'에서 배슬기, 성은 등은 수위 높은 노출과 베드신으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성은은 전라에 가까운 노출로 중요부위만 손으로 가리는 등 파격적인 연기에 도전했다.

배슬기는 앞서 영화 '야관문'에서도 강신성일과 세대를 뛰어넘는 연기 호흡을 맞췄으며, 파격적인 노출로 주목받았다.

배슬기는 지난 2005년 더 빨강 멤버로 데뷔했으며, 각종 예능에서 복고 댄스로 인기를 모았다. 이후 영화배우로 변신해 활동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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