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효진 기자] 중국 증시가 6일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전거래일 대비 0.93포인트, 0.03% 소폭 상승한 3351.45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은행주가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다. 개별종목으로는 중국은행이 3.4%, 중국농업은행이 1.8% 올랐다.
반면 일본 증시는저유가 충격에 3% 급락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날보다 525.52포인트, 3.02% 급락한 1만6883.19에 장을 마쳤다. 토픽스지수는 39.95포인트, 2.85% 내린 1361.14에 거래를 마감했다.
히토시 아사오카 미즈호은행 수석 전략가는 “이날 급락세는 저유가와 그렉시트 여파로 하락한 유럽과 미국시장을 반영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렉시트(그리스의 유로존 이탈)에 대한 우려가 추가적인 주가 하방압력으로 작용했다.
개별종목별로는 도요타가 2.76% 떨어졌고, 소니는 1.17% 하락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오후 4시20분 현재 전날보다 265.14, 1.12% 떨어진 2만3456.18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배효진 기자 (termanter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