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불굴의 차여사' 김보연이 오씨 일가의 철없음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MBC '불굴의 차여사'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된 2회 예고 영상에서는 김보연(차여사 역)이 박윤재(김지석 역)와의 악연에 대해 "얼마나 잘 먹고 잘 사는지 내가 지켜볼 거야"라며 각오를 다지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김보연과 오광록(오달수 역)의 딸 이가령(오은지 역)는 자신의 부모가 박윤재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모른채 그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또 김보연의 시아버지 김용건(오동팔 역)은 오광록이 회사를 그만둔 사실을 알게 된다.
신민수(오기춘 역)는 하연주(이윤희 역)의 차를 들이받은 후 160만원이라는 큰 수리비 때문에 윤다훈(오달구 역)에게 찾아가지만 해결되지 않아 쩔쩔 매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정직원 전환에서 떨어진 상황에 교통사고까지 발생해 짜증나는 상황이지만, 어쩔 수 없이 하연주에게 친절한 모습을 보인다.
한편, 오광록은 여행용 칫솔 세트를 김보연에게 들키며 김보연을 힘들게 한다. 오광록이 "잘못했어"라고 빌지만 김보연은 "애비나 자식이나 하나같이 왜들 그래"라며 울먹이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불굴의 차여사'는 5일 첫방송에서부터 스피디한 전개와 주요 캐릭터들의 갈등 관계를 비교적 명확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김보연과 박윤재의 악연이 공개될 MBC '불굴의 차여사' 2회는 오늘(6일) 저녁 7시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