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배우 박서준 소속사도 백진희와 열애설을 부인했다. 커플 패딩과 이사한 집도 모두 회사와 관련된 일이라며 의혹을 일축했다.
6일 박서준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뉴스핌과 통화에서 "2년 전 드라마를 같이 찍은 인연으로 친한 사이일 뿐 연인이 아니다"고 열애를 부인했다.
특히 이 관계자는 "박서준이 최근 연이어 작품을 하느라 시간이 전혀 없었다"며 열애 가능성을 일축했다. 박서준이 이사를 간 것에 관해서도 "지난해 8월 이사를 했는데 회사 측에서 알아봐 준 것"이라면서 "백진희씨와는 무관한 일"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열애설의 근거로 언급된 커플 아이템을 두고는 "패딩 사진이라고 떠도는 것을 봤는데, 회사에서 매니저 분들과 함께 맞춰 주신 팀복이더라"고 설명했다.
둘의 커플링에 관해서는 백진희 측에서 "20살부터 끼고 있던 반지"라고 해명하면서 두 사람은 '커플템' 의혹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모양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백진희와 박서준이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으나, 백진희와 박서준 양측의 해명으로 인해 사실이 아닌 해프닝으로 끝나게 됐다. 지난 2년 전 '금 나와라 뚝딱' 동반 출연 당시에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양측은 이를 부인했다.
한편 박서준은 오는 7일부터 방송되는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 출연하며, 백진희는 MBC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에서 열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