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하나대투증권 이정기 애널리스트는 6일 바텍과 관련 "2015년에도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만6800원을 유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선진국에서는 Pax-i3D 제품, 신흥국에서는 보급형 제품을 통한 매출확대가 예상된다"며 "신제품 경쟁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바텍은 지난해 9월 가격 경쟁력이 높은 PaX-i3D 스마트 제품을 출시했다"며 "이는 기존 2D 제품과 달리 하나의 센서로 2D와 3D 영상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원가개선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제품을 통해 영업이익률이 2014년 15.6% → 2015년 17.0% → 2016년 17.6%로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 실적은 매출액 2310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6%, 30.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