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신년특집 '힐링캠프'에 새해 첫 게스트로 배우 하정우(38)가 출연한다.
하정우는 5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녹화에서 '먹방의 신'으로 불리던 하정우는 먹는 것뿐만 아니라 요리까지 잘해 별명이 '최고상궁'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정우는 영화 '베를린' 촬영 당시 전기밥솥을 챙겨갈 정도로 요리에 대한 열정이 남다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에 하정우는 "나는 방랑 식객 스타일이다. 그 마을의 특산품을 이용해 요리한다. 요리할 땐 천연 조미료를 사용한다. 음식은 육수 싸움"이라고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먹방'의 원조로서 영화 '황해' '범죄와의 전쟁' '베를린' '군도' 등에서 화제가 됐던 '먹방신'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고.
그는 또 최고 난이도 먹방 음식으로 '황해' 촬영 때 먹은 '호떡'을 꼽았다. 하정우는 당시를 회상하며 "용암인 줄 알았다. 처음으로 NG를 냈다"고 진지하게 말해 오히려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정우의 요리 노하우와 먹방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오늘(5일) 밤 11시15분 '힐링캠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