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2015년을 맞아 첫방송되는 '힐링캠프' 새해 첫 게스트로 배우 하정우(38)가 출연한다.
하정우는 5일 방송하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서 배우에서 돌연 영화감독으로 데뷔하게 된 계기와 영화 '허삼관'의 비하인드 스토리, 38년 싱글 라이프까지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앞서 하정우는 '힐링캠프' 녹화에서 특유의 허세 어록들을 방출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는 직접 연출 겸 주연을 맡은 영화 '허삼관'을 준비하며 가장 먼저 할 일이 "배우 하정우의 성공 DNA를 감독 하정우에게 적용시키는 일이었다"고 전했다.
이에 MC 김제동과 성유리가 하정우식 표현에 불만을 표했고, 이경규 역시 "그게 무슨 줄기세포나?"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하정우는 이에 개의치 않고 "신인감독 하정우는 배우 하정우에게 빚졌다" "나에게 하와이는 어머니다" 등 각종 허세 어록을 방출했다.
한편 하정우는 이날 '힐링캠프'에서 영화 '허삼관' 여주인공 캐스팅 비화도 밝힐 예정이다. 그는 '허삼관' 여주인공 1순위로 하지원을 섭외하려 하지만 거절당할 뻔하는 고비도 맞았다고.
하지원은 첫 미팅에서 하정우에게 "어떻게 영화 찍을 실 거에요"라고 물었고, 하정우는 "어떻게 찍을지 고민 중이다. 현재로선 모르겠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전했다. 오늘(5일) 밤 11시1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