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는 19일 삼성그룹 신임 임원들과 만찬을 함께하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5일 삼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19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신임 임원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삼성은 이건희 회장의 장기입원에 따라 신년하례식과 신년사는 생략했지만 신임 임원 만찬은 예년과 변함없이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 열리는 만찬은 지난해 연말 인사를 통해 승진한 253명의 상무급 임원 모두가 참석 대상이다.
삼성은 매년 초 신임 임원들의 합숙교육이 끝나는 날 서울 신라호텔로 임원들과 가족까지 초청해 축하 만찬을 열어 왔다.
이 부회장은 삼성전자 부회장으로 승진한 2012년부터 매년 이 행사를 주재하며 그룹을 이끌어갈 새로운 인재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